[결과] - 이지를 빠르게 풀지 못해서 레이팅이 떨어졌다. 1339 -> 1241 (약 -100). - 이지 제출 점수는 100점, 챌린지 실패로 75점. 나머지 문제는 손대지 않음. - 전체 약 700명 중 654등........ [과정] - Easy 문제를 먼저 열고 풀었다. 그러나 처음에 알고리즘을 생각하는 것과, 그것을 적절히 구현하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. 또한 나중에 보니 비효율적인 구현이라(비트 이용) 코드가 더 길고, 따라서 제출이 늦게 될 수밖에 없었다. - Easy를 푸는데 너무 오랜 시간을 소비했다. 풀고 나니 40분이 지나가서 남은 시간은 20분이었다. 따라서 Mid 문제를 시간 내에 풀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, 남은 시간은 Challenge Case를 만드는 데에 주력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