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하는 자세에 대한 조언

일하는 곳이 바뀌었고, 사뭇 다른 문화에 적응해야 한다.

하지만 내가 지금 일하는 곳이 이전 회사와 다른 곳이라고 해서 적응이 어렵다고 말하는 것은, 변명하는 것임을 알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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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Proactive 해져야 한다.

- 누가 일을 시키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, 이 일을 지속하게 될 가능성이 줄어든다. 

- 좋지 않은 평가는 덤.

2. 부지런해야 한다.

- 내가 보는 나의 이미지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은 '약한 의지'이다.

- 시간 약속을 지키는 빈도나 자기 관리의 측면에서 봤을 때, 목표를 향한 의지가 그를 방해하는 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있다.

- 부지런하다는 것은 강한 자기 절제를 필요로 한다. 내가 가장 약한 부분이다.

- 뭔가를 하기로 결정했다면, 즉시 메모를 하는 습관을 들여 보자. 도움이 되지 않을까?

3. 내가 어떻게 하면 팀에 도움이 될까를 생각해 보아라.

- 내가 일 한 결과를 어떻게 활용하면 팀원의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게 해 줄 수 있는가?

- 내가 어떤 이슈를 맡으면 팀 전체에 도움이 될까?

- 어떻게 행동하면 나로 인해 팀의 분위기가 좋아질까? (+ 어떤 행동을 안 해야 할까?)

- 기타 일상 생활에서도 충분히 많이 찾아볼 수 있다.

4. 내가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(첫 결과물을 내는 시점이) 내가 팀에 주는 첫 인상이 될 것이다.

5.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라.

6. 끊임없이 훨씬 많은 질문을 해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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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들이 여기 널렸지만, 그래도 나는 도태되고 싶지 않다.

무능한 사람보다는 유능한 사람이 되는 것이 좋다.